[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근두근 인도’ 성규가 종현의 먹방을 폭로했다.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취재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KBS 보도국 특파원으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의 인도 취재기 그 마지막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모든 취재를 마치고, 자신들이 나온 뉴스를 본 아이돌 특파원 멤버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멤버들은 버스 안에서도 뉴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민호는 자신들의 아이템이 9시 뉴스에서 탈락했을 때를 언급했다. 민호는 “그때 기자님 표정이 진짜...”라며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종현도 “나는 약간의 눈물을 봤다”라고 말했다.그러던 중 성규는 “나는 좀 민망했던 게”라고 말문을 연 뒤 “그 심각한 상황에 얘가 밥을 계속 먹는거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상황을 다시 보니 종현은 9시 뉴스 탈락 소식이 전화로 전해지는 가운데 계속해서 밥을 먹고 있었다. 성규의 말에 종현은 머쓱한 듯 웃음을 보였다. 이에 촬영 내내 식신의 먹방을 보여준 민호 또한 “저도 너무 배고팠는데 밥을 먹을수가 없었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덧붙였다.이어 성규는 “심지어 통화가 끝나고 나니까 밥 한 공기를 다 먹었다”라며 “그러면서 ‘이거 몰래카메라야’라고 하더라”고 종현의 해맑은 반응을 폭로하며 종현에게 왜 그랬는지 해명을 요구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이에 종현은 “만약 그게 진짜 상황일 경우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 걸까라고 생각했다”면서 당시 9시 뉴스 탈락 소식을 믿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변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 달 후 다시 모인 ‘두근두근 인도’멤버들이 인도 팬들이 영어로 보낸 팬레터에 당황하며 멋대로 해석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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