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컴투스에 대해 12개월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19%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분기대비 11.9% 매출 증가에도 불구, 마케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1% 감소한 356억원을 기록, 컨센서스를 12.2%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머너즈워 관련 마케팅 활동은 당분간 지속되리라 예상되며, 이에 따라 단기 영업이익 성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그러나 서머너즈워의 매출이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어 안정적인 캐시카우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 분기 4~5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신작을 통한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는 “기존의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나, 예상을 상회하는 마케팅 비용 증가와 기대를 하회하는 신작 성과 등을 고려하여 2015년 및 2016년 예상 EPS를 17.3%씩 하향 조정하며. 이를 반영하여 12개월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19.0%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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