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황석정의 머리 말리기에 모두들 '공포영화'라고 입을 모았다.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에 여배우 황석정이 출연했다.이날 황석정은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혼자 수건을 돌돌 말아 머리를 틀어 올렸다. 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광규와 전현무, 강남, 육중완은 일동 경악했다. 그러나 황석정은 혼자 만족하며 "눈이 이렇게 올라가야 한다. 처지면 안된다"고 거울을 보고 흐뭇해했다.이후 황석정은 할일을 하다가 다시 머리를 말리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녀가 수건을 풀고 머리를 풀어헤치자 전현무는 "영화 '링' 같다. 사다쿠같다"고 경악했다. 육중완은 "일상이 영화인 여배우 맞다. 신 스틸러가 따로 없다"고 평가했다.
황석정은 머리를 풀어헤친 상태로 계속 머리를 말렸고 강남은 "밤에 혼자 보다가 진짜 놀랄 거 같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그래도 황석정은 전혀 여배우스럽지 않은 털털한 모습으로 리얼한 머리 말리기를 선보였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여기까지는 완전 공포영화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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