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원종이 “박유천은 가수와 모델 출신 후배연기자 중 단연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ㆍ이하 ‘냄보소’)에서 경찰서 강력계장인 형사 강혁 역을 맡은 이원종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유천에 대해 “언제나 먼저 솔선수범하고 배려하는 인간적인 연기자”라고 말했다.

이원종이 지켜본 박유천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선후배 연기자, 스태프들과 소통을 잘하고, 행동 하나 하나가 성숙해 아무리 칭찬해도 아깝지 않다”며 “드라마를 책임지는 주인공이라 피곤할텐데도 늘 먼저 촬영장에 도착해 대본연습을 하고 있고, 궁금한 점은 선배들에게 물어봐줘서 예뻐보일 정도”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로맨틱과 코미디, 심지어 액션 연기도 정말 무리없이 편안하게 해내는데,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가수와 모델 출신의 후배연기자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추켜세웠다.

이원종은 드라마에서 강력계 계장으로 출연하며 조희봉, 최태준과 함께 ‘형사 3인방’으로 활약하고 있다.

자신이 연기하는 강혁 캐릭터에 대해 이원종은 여느 수사물의 형사들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냄보소’는 로맨틱코미디가 주가 되고, 스릴러와 수사물이 추가가 된 드라마”라며 “우리들은 주인공들의 옆에서 도와주고 현장분위기를 더 즐겁게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제와 기존 드라마 속 형사들과 조금은 동떨어져 보일 수 있다. 이 점은 시청자분께서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냄보소’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로, 2049시청률 1위는 물론 재방송 1위, 콘텐츠파워지수 드라마부분 1위,드라마 OST 1위, 다운로드 1위를 섭렵했으며 중국과 미국 등 각국에서 드라마 평점부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온ㆍ오프라인에서 뜨겁게 인기몰이중이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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