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이숙진) 일ㆍ가족양립 지원센터는 서울시 소재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ㆍ가족양립 일터 만들기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과 가족생활이 조화로운 직장 만들기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오는 26일까지 ‘일ㆍ가족양립 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workfamilybalanc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무료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근로자의 요구 등을 진단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일ㆍ가족양립 제도와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해주는 등 맞춤형 심화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연계, 기업간 네트워크 연계, 전문 매뉴얼 및 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컨설팅이 끝나면 참가 기업들은 ‘서울시 일ㆍ가족양립 우수기업’ 후보로 추천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서울시 표창, 기업홍보에 서울가족사랑기업 BI 사용, 여성고용 우수기업 특별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일ㆍ생활 균형으로 더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서울시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일ㆍ가족양립 지원센터(02-810-5044, 518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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