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션이 정혜영에게 빠졌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3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션은 정혜영을 처음 보고 전화번호를 따내야겠다 생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연예계 대표 절친 브라더들의 속마음 대방출! ‘오~브라더’ 특집에 지누션, 김영철, 정성화, 헨리, 엠버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박미선은 김영철과 차를 타고 가다가 멀미를 할 정도로 수다가 끊이지 않았다 했고, 정성화는 김영철과 만나고 돌아오며 ‘내가 한마디도 하지 않았구나’라 깨달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철은 김지선이 차 막힐 때 ‘김영철에게 전화를 하면 된다’는 말에 전화를 했었다며 그 이후로 끊임없는 수다를 떨았다 말해 폭소케 했다.한편 엠버는 헨리가 정말 착하다면서 여자를 잘 아는 남자라 했고, 김신영은 헨리가 자신을 보더니 정말 예쁘다고 했다 말했다. 이에 헨리는 예쁜 여자뿐 아니라 모든 여자들에게 다 잘하고 싶다 말했고, 김신영은 “내가 뭐가 돼?”라며 버럭했다.이에 헨리는 김신영의 마음이 예쁘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김신영은 “궁예야?” 라며 폭소케 했다. 헨리는 특히나 김신영의 예쁜 점을 하나만 따지자면 마음속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션은 지누의 첫인상에 대해서 20년 전 봤을 때 깔끔한 교포스타일이었다 했고, 지누는 션이 완전 힙합이었다면서 동양인이 흑인행세를 하면 정체성이 없어 보인다는 말이 있었지만 션은 완벽한 힙합이었다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힙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멋있어보였다고 말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션은 그 당시 힙합을 하려고 지누를 만났는데 너무 깔끔했다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봤다 말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지누 역시 힙합을 들어왔던 사람이었다며 그룹 결성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두 사람은 함께 6년을 살면서 지누는 요리를 션은 설거지를 했다 말했고, 지누는 엄마의 레시피로 갈비로 재워 냉동실에 쟁여놓은 LA갈비와 밥을 먹었다며 흐뭇해했다.션이 모임이 있어 갈비를 재워달라고 부탁하면 지누가 직접 만들었다 했고, LA갈비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며 불량식품이라 말해 폭소케 했다. 션은 20년 만에 사실을 알게 되었던지 “아 설탕이었구나” 라며 뒤늦게야 깨우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션은 아내 정혜영을 처음 만났을 때 전화번호를 꼭 알아야겠다 생각했다며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고, 듀스 이현도가 작사 작곡한 ‘말해줘’ 노래에 엄정화에게 피처링을 부탁했었다며 많은 인기를 얻은 이유였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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