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2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87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2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발표했다”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과 단기적으로 가시성이 높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추가 증설에 대한 보수적 시각을 반영해 어닝 하향조정과 함께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기존 대비 7.7%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중국 패널업체들의 OLED 증설과 삼성 쑤저우 증설 및 일반 물류 부문의 안정된 수주 가능성을 감안하면 우상향의 이익상승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