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사장 변창흠)는 상계동 공공분양주택 단지에 대해 오는 13일~14일 이틀간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반분양 청약접수는 이달 27일부터 이틀간이다.

상계동 공공분양주택 단지는 교통 및 학군의 요지인 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대형병원, 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분양물량은 59㎡(이하 전용면적)ㆍ84㎡ 타입이며 분양세대수는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등 특별분양 144세대, 일반분양 84세대로 총 228세대이다.

세대별 분양가격은 59㎡는 평균 2억9846만원이고 84㎡는 평균 3억9315만원으로 동별, 층별, 향별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다.

상계동 공공주택은 서울시 1년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미달시 수도권(서울특별시 1년미만 거주자 및 인천광역시, 경기도)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단, 다자녀 특별분양의 경우는 서울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에게 50%를 공급한다.

특별 및 일반분양 당첨자의 동ㆍ호수 배정 발표는 다음달 5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이고, 입주는 2016년 3월부터 예정되어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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