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정규 12집 발매를 앞둔 가수 이승철이 팬들의 어머니와 관련된 사연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속사 진엔원뮤직웍스는 “오는 5월 20일까지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dear-mother)에 어머니에 대한 사연과 사진, 동영상, 그림, 애니메이션 등을 올리는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한다”며 “공모에 채택된 이들은 자신의 사연이 이승철의 12집 선공개곡 ‘마더’의 뮤직비디오에 담긴다”고 30일 밝혔다.
이승철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빈자리를 가슴 깊이 느껴 ‘마더’를 작업했다”며 “노래와 공모를 통해 어머니의 소중함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고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6일에 열리는 이승철의 쇼케이스 초대권(100명 대상 총 200매)과 각종 선물도 증정한다. 미국 거주자에게는 6월께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뉴욕 공연 초대권 2매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