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회사 인적 분할 후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한 메가스터디교육의 첫 거래가 오는 4일 시작된다. 이와 동시에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도 같은 날 변경상장 첫 거래를 맞는다.

4일 재상장 첫 거래가 시작되는 신설회사인 메가스터디교육은 핵심사업인 중고등 온오프라인 교육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는 계열회사의 체계적인 성장전략 수립ㆍ추진에 집중하면서 미래 성장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 육성하여 사업영역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은 “더 큰 도약을 위해 메가스터디교육㈜와 메가스터디㈜의 2개 회사로 분할을 했다”면서 “앞으로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기업가치를 증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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