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경기 성남시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다음달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성남시는 장기 실업자와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17억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취약지 환경 정비 등 126개 사업을 마련했다.
610명이 사업에 참여해 주 5일, 25시간 근무 조건에 일당 2만7900원(시간당 5580원)과 별도 부대비 30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 참가자는 주 3일, 15시간 근무 조건이다.
참여자는 근로 중 사고 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배상책임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성남시는 사업 기간에 참여자 전원에 대한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다음 달 1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는 안전의식 함양 교육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