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응수가 아내와의 사이에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응수는 아내가 여자후배와의 사이를 질투해 가출했다 말했고, mc들은 김응수에게 잘못한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대별로 총출동한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에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입담을 자랑했다.진세연은 지금까지 살면서 고생을 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눈물이 별로 없다 대답했고, 김구라는 가뜩이나 무탈한데 눈물도 없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년의 날에 무슨 선물을 받았냐는 질문에 딱히 원하는 것도 없다 말했고 MC들은 “다 있으니까” 라며 참 밋밋하다 말해 폭소케 했다.한편 김응수는 최근 아내가 가출해 3일 만에 들어왔다는 질문에 아무것도 아닌데 그렇다며 가구를 만들어준 남자, 여자 후배를 포함해 술자리를 가졌다 했다. 가구를 협찬해준 두 후배가 고마웠다면서 여자후배에 매력덩어리라 칭찬했다고 말했다.이에 MC들은 스킨십도 했냐 물었고 박은혜는 첫 번째부터 잘못된 거라면서 왜 후배가 옆에 앉았냐며 못 마땅해했다. 김응수는 아내가 음식을 만드느라 늦었다 했고, 다들 김응수의 태도를 짚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김응수는 다음 날 서울로 올라오는데 아내가 김응수에게 버럭 화를 내더라 했고, 김응수는 당황스러웠다 전했다. 김응수는 자신의 억울함을 얘기하면 이해해줄 줄 알았지만 화가 더 났다 했고, 지금도 뭣 때문인지 모른다며 아내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 했다.이에 신정근은 아내와 여자후배는 같이 있으면 안 된다며 잘못한 거라 확신했고, 누군가는 깻잎을 떼는 일로 싸웠다며 폭소케 했다. 김응수는 뭔가가 떠오르는 듯 여자후배가 고기를 구울 때 뒤집어줬다며 번쩍 생각난 듯 했고 MC들은 핑계 대는 김응수에게 어쨌거나 잘라준 것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응수는 딸이 군것질을 하고 싶어 부동산에 가 노래를 할 테니 돈을 달라 했다던 일화를 전했고, 김응수 그날 유독 딸의 행동이 이상하다더라 했다. 김응수는 딸이 실토하고 나서야 겉으로는 화를 냈지만 속으로는 한국의 엔야가 나오겠다며 감탄했다 했고, MC들은 뜬금없는 김응수의 엔야 바람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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