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광희가 성형한 코로 웃음을 자아냈다.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광희는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코가 휘었다는 말에 자유자재로 콧대를 매만지며 웃음을 자아냈다.긴장 가득 새내기 마음으로 출근하는 광희를 위해 무한도전이 마련한 ‘무도 신고식’으로 새 멤버 광희를 맞이했다.탈수기와 인간의 대결에 멤버들이 다시 나섰다. 광희가 탈수 대결 파트너를 고르면서 못되게 생긴 사람이 잘 짠다며 박명수를 꼽았다. 드디어 결전의 순간, 탈수기가 진행됨과 동시에 박명수와 광희도 돌아가면서 빨래를 짜기 시작했다.남은 시간 약 20초를 앞두고 광희와 박명수가 빨래를 잡아당기며 있는 힘을 다했지만 결국 탈수기의 이불 무게가 더 가벼워 광희 박명수가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인간과 기계의 대결이 이게 끝이 아니었다.멤버들은 삼각 피라미드를 만들면서 일사불란하게 오두방정을 떨었고, 광희는 박명수의 나이가 너무 많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발음이 안 좋은 광희에 비하면 아나운서급이라며 능청을 떨었다.하하는 광희의 코를 보더니 스타킹을 쓰고 조금 휘어진 것 같다고 하자 광희는 다시 콧대를 제대로 잡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세차에 앞서 멤버들은 얼굴에 위장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고 서로의 얼굴을 씻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정준하가 하하를, 정형돈이 박명수를 씻겼지만 그대로인 얼굴 색깔에 정준하는 안 지워지는 것 아니냐며 식겁했고, 결국 추가 시간 20초로 멤버들의 얼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얼추 씻어내긴 했지만 정형돈은 박명수 콧물이 너무 나온다며 찝찝해했다.이어 박명수와 하하가 정형돈, 정준하의 얼굴을 씻기기 시작했고, 하하는 박박, 박명수는 애정의 손길로 세수시켜 대비를 보였다. 결국 정형돈의 얼굴은 거의 지워지지 못한 채 웃음을 자아냈고, 하하는 정형돈에게 돌하르방같다며 놀려댔다.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유재석과 광희, 광희가 먼저 유재석을 씻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손이 너무 느리다는 말에 “유이야!”를 외치며 유재석의 얼굴을 씻겼고 결국 너덜너덜한 유재석의 얼굴에 박명수는 “인기발”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시즌3까지 고된 행군을 이어가던 멤버들은 시즌4가 있다는 말에 기함하며 다음 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