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성이 네팔 지진 구호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배우 김보성이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000만원 기부 의사를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김보성이 전날 월드비전에 전화로 기부의사를 밝히며 “아직도 생사조차 확인되지 못한 수많은 분과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 많이 기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많은 분이 네팔을 돕는데 함께 해달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보성은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월드비전은 네팔 지진을 전세계 대응 차원의 재난으로 선포하고, 국제긴급재난대응팀을 파견해 현장 조사와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50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후원은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이나 전화(02-784-2004), 후원계좌(우리은행 269-800743-12-228)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