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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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임이 준태 대신 회장 대행이 되었다.4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6회에서는 회장 대행으로서 이사회를 막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혜빈(고은미 분)과 현성(정찬 분)은 이사회를 열어 준태(선우재덕 분)의 건강상태에 대해 걱정하는 척하면서 준태를 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계획이었다.혜빈과 현성은 준태가 건강이 괜찮으면 이사회에 참석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건강을 문제 삼아 회장 자리를 빼앗는 것이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막상 이사회가 열리는 회의 장소에 갔을 때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현성은 친한 이사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물었고 곧 이사회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현성은 자신이 계획한 이사회를 누가 취소시킨 것이냐 물었고 이때 정임이 혜빈과 현성의 앞에 나타났다.어떻게 된 것일까. 앞서 준태는 정임에게 “박부사장이 이사회를 소집했다”라고 말했고 정임은 “안건은 회장님 선임안이겠군요”라며 걱정했다.준태는 당장이라도 이사회에 가봐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임은 “안 돼요. 지금 나서면 박부사장이 회장님 건강 상태를 들먹이며 회장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할 거예요”라고 조언했다. 게다가 준태의 각막 손상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준태는 병원에 있는 것이 나았다.준태는 “그럼 어떻게 합니까”라고 물었고 정임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라면서 자신이 회장 대행으로서 이사회를 취소하는 방안을 생각해낸 것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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