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명애와 미영이 정임에게 깜빡 속았다.5월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3회에서는 미영(송이우 분)과 명애(박정수 분)을 속여 가짜 그림을 팔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임은 미영과 명애에게 가짜 정보가 흘러갈 수 있게끔 상황을 꾸몄다.미영과 명애는 정임에게 속아 현재 갤러리에서 사고 싶어하는 고가의 그림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미영과 명애는 정임이 그 그림을 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믿었다. 미영과 명애는 정임보다 먼저 그 그림을 손에 넣으면 정임을 내쫓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미영과 명애는 정임을 미행했다. 그리고 정임이 한 여성을 만나는 것을 포착했다. 정임은 그 여성에게 “지금 마련할 수 있는 돈이 이것 뿐이에요”라면서 그림을 팔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그 여성은 그 정도 돈으로는 어림도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정임이 떠난 후 미영과 명애가 그 여성에게 접근했다.미영과 명애는 그 여성에게 돈을 더 줄 테니 그림을 팔라고 했다. 서로 더 많은 금액을 준다고 하자 그 여성은 “두 배 더, 가장 빨리 가지고 오는 사람에게 그림을 주겠다”라고 말했다.미영은 집에 가 자신의 명품 가방들을 모두 팔았다. 그리고 명애는 순만(윤소정 분)의 집을 담보로 해서 사채를 썼다. 그들은 명애에게 부동산 포기 각서를 쓰라고 했다.결국 이들은 각자 그 여성에게 돈을 건네고 가짜 그림을 구입하게 되었다.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자신들이 산 그림이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명애와 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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