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꽃보다 할배'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순재가 ‘매너남’에 등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그리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꽃할배 4인방과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밤 이순재는 최지우와 함께 길을 걷던 중 최지우가 팔짱을 끼자 콧노래를 부르며 한껏 기분 좋은 모습을 드러냈다. 잠시 후, 건널목을 발견한 이순재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최지우를 보호하 듯 차를 향해 손을 뻗어 신호를 보내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넜다. 이번에는 뒤에서 차가 오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자 이순재는 본능적으로 최지우를 보호하며 ‘폭풍 매너’를 발휘, 자연스러운 친절과 배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이순재, 진짜 매너가 본능인 듯”,“꽃보다 할배 이순재, 이런 할배 또 없습니다”,“꽃보다 할배 이순재, ‘폭풍 매너’ 대박! 이서진 보고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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