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여성가족부는 27일 오후 2시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강원부지사, 지역 여성ㆍ청소년ㆍ가족 관련 단체 대표, 지방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첫번째 ‘지역 정책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관실’의 일환인 이번 정책 설명회는 국민들의 의견을 최 일선에서 수렴해 여가부 정책이 지역사회와 함께 체감 정책이 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정책 설명회에서 ‘일ㆍ가정 양립에서 찾는 국가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경제혁신 3개년계획’의 핵심 과제인 여성인력의 활용,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 등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일ㆍ가정 양립 정책이 지역 사회에 정착되고, 여성인력 양성과 활용이 지역차원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
여가부는 강원도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정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 장관은 정책 설명회와 더불어 이날 청소년, 학부모와 함께 수련원에서 안전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수련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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