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댄싱9 시즌3' 윤전일이 김주원을 히든카드로 내걸었다.24일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3' 4화에서는 '히든카드 매치' 모습이 그려졌다. 블루아이 윤전일은 월드클래스 발레리나, 김주원을 캐스팅했다. 그는 발레라는 것을 한번쯤 보여드리고 싶은 맘이 있었다고 했다. 윤전일은 김주원을 만나서도 "저, 댄스스포츠를 엄청 했어요. 저 발레도 해야죠. 다른 사람들이 저 발레하는 사람 아닌 줄 알아요"라며 웃었다.그는 막상 자기 것을 보여줘야하니까 불안한게 있다며 최고를 보여줘야되기 때문에 이 무대가 어렵다고 언급했다. 연습 중에 김주원은 윤전일의 솔로 파트가 필요하다며 그가 잘하는 것을 끌어내주고 싶다고 했다.이들은 '밀회'에 수록됐던 곡, 이남연의 'The Book'을 선곡했다. 김주원은 원하지 않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기도 했고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랐다고 했다. 또 채워내는 느낌보다 비워내는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다.
윤전일은 의자에 앉아 그녀의 옷을 매만지며 괴로워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김주원이 그 옷과 같은 입고 나와서 과거에 사랑했던 때를 그렸다. 윤전일은 김주원을 들어 올리며 연인이 서로 사랑하는 감정을 안정감있게 담았다. 마지막에 그는 연인과 헤어지고 혼자 남아 연인의 옷을 매만지며 우는 모습을 그렸다.이번 무대에서 윤전일은 감정을 표정으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엔딩에서 연인과 헤어지기 싫은데 헤어져야하는데서 오는 상실감, 괴로움을 흐느끼는 것으로 잘 그려냈다. 김주원도 상황마다 달라지는 마음을 서서히 웃거나 헤어지기 싫어 안타까워하는 표정으로 담아냈다. 하지만 무대가 너무 빨리 끝나는 느낌이 들었고, 윤전일의 솔로 파트가 더 비중있게 다뤄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한편 블루아이 윤전일은 80,96,90,92,97,90,76점으로 평점 88.7을 받았다. 이에 맞서는 레드윙즈 이루다는 90,95,93,90,94,89,88 점수을 받아 평점은 91.3점을 기록, '히든카드 매치 4라운드'에서 2.6점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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