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
사진 :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
사진 :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
사진 :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꽃보다 할배’의 최지우가 이순재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는 수도원 여행을 마치고 최지우와 이순재, 신구가 코린토스 여행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단독으로 가이드를 하게돼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코린토스 행 대중교통을 알아보던 중 너무 복잡한 노선에 최지우는 그냥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다.숙소를 나와 최지우는 할배들을 안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지우는 길을 잘 찾지못했고, 이때마다 이순재는 최지우를 돕기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며 길을 알아봤다.

이후 셋은 택시 승강장에 도착했고, 우여곡절 끝에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그러나 그때, 신구는 택시에 먼저 이순재가 손이 뻗어있는 것을 보지 못했고,손을 밖으로 뻗고 있던 이순재는 문을 닫는 신구를 못 봐 택시 문 사이에 손이 끼게 된다. 이순재는 소리를 질르며 아파했지만 두 사람이 걱정하는 표정을 보고 짐짓 괜찮은척했다.이를 본 최지우와 신구는 괜히 미안한 마음에 손을 계속 쳐다보고 이순재는 괜찮다는 말을 연신 계속 하며 두 사람을 안심 시킨다.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지우는 “왜 모든 선후배님들이 이순재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인지 알 것 같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진짜 큰 형님 다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존경심을 표현했다.한편 이날 이순재는 숙소에서 조식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은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이서진, 최지우, 이순재, 백일섭, 신구, 박근형이 출연해 신들의 도시 그리스 여행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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