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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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가희가 후배들의 군기를 잡았던 일화를 전했다.2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가희는 과거 후배들의 군기를 잡았었다면서 이제는 그냥 놓게 되더라 말했다.‘환상의 짝꿍’ 특집에 김성수, 백지영,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한고은은 20대 초반에는 운동에 매진했었다면서 그때부터 저염,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온 것이 습관으로 굳어온 편이라 했다. 한고은은 다름 사람들과 먹을 때는 따로 덜거나 주로 같이 다니는 스탭들은 다 같이 싱겁게 먹는다 했다.그리고 샐러드 역시 드레싱을 안 넣고 먹는다 하자, 김성수는 정말 맛없어 보인다했다. 한고은은 채소의 향기가 있다며 예찬했고, 노력으로 일궈낸 명품바디를 자랑했다. 그리고 얼굴 역시 피부과에 가 관리한다 했고 박미선은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며 이 정도가 관리 받은 거라 말해 폭소케 했다.한편 백지영은 누구를 혼냈다, 때렸다, 군기 잡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억울해했고, 신인그룹이 버릇없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말하자 김신영은 그래서 백지영이 무서운 거라며 폭소케 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이에 가희 또한 아이돌계의 센 언니라는 말에 예전에는 솔직히 셌다고 인정했고, 그때는 화, 열정, 욕심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이제 내려놓은 것 같다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가희에 대한 소문이 이제야 퍼지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가희는 옛날에는 마음에 안 드는 후배가 있으면 눈 맞추고 먼저 인사한다 말했다. 그래도 지나치는 후배는 그냥 무시한다 했고, 지금은 전혀 신경이 안 쓰인다했다. 이에 박미선은 양희은의 일화를 전했고, 실제로 센언니들이 여리고 정이 많다 했다. 한고은은 자신이 얼음공주처럼 보인다면서 데뷔 초기에는 유명한 선배들에 가서 인사를 주저하게 되더라며 이제는 선배 입장이 되어보니 인사하는 후배들이 더 예뻐보인다 했다.한편 한고은은 언니가 두 살 어린 나이로 데뷔를 했다면서 자동으로 자신도 위장나이로 모델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때 선배의 나이를 되물어 화장실에 끌려갔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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