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울산창조문화콘텐츠활성화추진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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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울산 나얼’ 방성우가 울산 웨딩거리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울산의 주요 지역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울산의 대표 기업들로 구성된 울산창조문화활성화추진위원회(추진위)는 방성우가 속한 그룹 ‘소울앤더시티’를 2015 울산웨딩거리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성우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기 위한 치열한 진실게임이 계속 되는 와중에 반전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이 섰던 바 있다. ‘소울앤더시티’는 방성우(보컬)을 비롯해 강민기(보컬), 김경태(보컬), 윤상범(프로듀서), 이영훈(믹싱엔지니어)으로 구성돼, 흑인음악을 표방한 대중가요가 음악적 기반인 그룹이다. 힙합에서부터 알앤비, 재즈, 일렉트로닉까지 흑인음악에 대중성을 더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영역의 어반·알앤비 계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위는 ‘소울앤더시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방성우라는 걸출한 보컬도 중요하지만 ‘소울앤더시티’가 추구하는 다양한 음악으로 인간의 감성을 위로하고 마음을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모토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방성우가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알려진 점도 중요하지만, 울산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점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경으로 작용했다. 추진위 홍보담당 정연우 온굿플레이스 대표는 “페스티벌에는 마을기업부터 협동조합, 중견기업, 웨딩브랜드, 인디 아티스트 등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의 상생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보다는 우리처럼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음악에서만큼은 진지한 자세로 고민하고 울산에서 인디로 활동을 하는 특별함이 있는 방성우가 더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소울앤더시티는 울산웨딩거리페스티벌 개최 당일인 4월 25일 울산에서 대표적인 번화가인 남구 삼산동에서 이동식 무대 공연차량을 이용한 게릴라 공연을 통해서 울산 20~30대 젊은층을 비롯해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페스티벌의 취지를 어필하고 개막 당일 본 공연을 맡을 예정이다. ‘소울앤더시티’ 방성우는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팀 앨범 작업, 공연 그리고 개인 공연 준비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페스티발의 취지가 울산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인디씬을 소개한다는데 있다는 점에서 이번 홍보대사를 수락하게 됐다”며 “페스티발을 통해 ‘소울앤더시티’와 추진위가 서로 홍보가 되는 상생의 관계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방성우는 직장을 다니면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본업이 많이 바빠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한계가 있다”며 “그래서 일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만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강상태 및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울산 시민 분들께서 많이들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방성우는 “앞으로 발매될 싱글 앨범 그리고 울산 뒤란 공연, 감성공장에서의 팀 공연, 등 울산에서의 다양한 활동 계획 준비하고 있다”며 “좀 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진위 측은 이날 홍보대사 비롯해 페스티벌 기간 공연 라인업인 ‘아모르데뮤지코’, ‘구구영’, ‘유니크’, ‘P.S 3시’, ‘다움’ 등 다섯 팀도 공식 공개하고, 페스티벌 지역 울산 대표 인디씬 최종 라인업으로 완성했다. 울산문화콘텐츠활성화추진위가 주최하는 2015 울산웨딩거리페스티벌은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중견기업, 웨딩브랜드, 인디아티스트, 아동복지전문기관 등 50여개 회사와 단체가 만들어가는 울산 첫 거리 상생 프로젝트로 4월 25일, 26일 울산 남구 삼산동 세이브존 부근 웨딩거리와 웨딩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사회 환원이 담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특히 추진위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울산청년창업기업 등 34개 기업의 프리마켓과 울산지역 아티스트 8팀의 공연 개최를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후원한다. 여기에 울산웨딩거리상인연합회가 페스티벌 주관으로 나섰고, 울산스마트벤처창업학교 1기 출신 기업 사회가치공유플랫폼 온굿플레이스가 홍보와 착한 가치가 담긴 연계 마케팅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산 나얼’ 방성우 홍보대사 위촉, 잘 어울린다”, “‘울산 나얼’ 방성우 홍보대사 위촉, 회사 다니면서 음악하기 힘들 텐데 대단하다”, “‘울산 나얼’ 방성우 홍보대사 위촉, ‘귀로’ 무대는 다시 봐도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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