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인섭의 계획이 도대체 뭘까.4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0회에서는 대경(조연우 분)에게 해외 비자금에 대해 언지를 주는 인섭(최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인섭은 미자(김나영 분)이 대경의 끄나풀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자신에게 이경(박탐희 분)와 봉국(윤희석 분)의 불륜 사진을 보낸 것도 대경의 작품이라는 것을 안 인섭은 대경을 이대로 가만 둘 수 없었다.인섭은 미자에게 자신이 다 알았다는 것을 비밀에 부치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면 돈을 주겠다고 말했고 미자는 인섭의 말에 따랐다.인섭은 대경을 불러 익명의 협박범에게 당하고 있다면서 이를 무마하기 위해 돈을 줘야겠다고 했다. 대경은 말리는 시늉을 하다가 결국 인섭이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이후 대경은 인섭을 찾아가 협박범과의 일은 마무리 되었냐고 물으며 “어떻게 하실 작정이에요?”라고 떠보았다.대경의 속내를 이미 다 아는 인섭은 “해외 비자금 들여와야지”라고 했다. 대경은 인섭의 비자금 출처를 알고 싶어했다. 대경은 “제가 도울 일이라도”라며 눈을 가늘게 떴다. 그러나 이런 수작이 인섭에게 먹힐 리 없었고 인섭은 “이경이 일이나 잘 도와줘”라고 말했다.인섭의 계획은 도대체 무엇일까. 왜 대경의 계획을 모두 알면서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일까. 앞으로 대경은 어떤 파국을 맞이할까. 기대된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이경의 기자회견 이후 술에 취해 괴로워하는 봉국의 모습과 봉국을 보면서 한탄하는 연옥(이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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