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만기가 장모와 함께 대학 강의에 나섰다.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만기 장모 최위득이 사위의 강의를 청강했다.이날 이만기는 자신의 강의하는 곳에 장모를 데리고 갔다. 그는 학생들에게 장모를 소개한 뒤 "그래도 집중력만큼은 최고"라고 추켜세웠다. 학생들이 주목하자 장모 최위득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그렇게 한창 수업을 진행해나가면서 장모는 사위가 자랑스러운 듯 흐뭇해했다. 그때 갑자기 트로트 노랫가락이 흘러나왔다. 수업시간에 그 노래는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최위득은 깜짝 놀라서 자기에게서 나는 노래를 찾기 시작했다. 그녀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한 것.

이만기는 "수업에 방해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라고 다그쳤고 최위득은 놀란 듯 방을 나섰다. 이만기가 어디가느냐고 물어도 최위득은 핸드폰을 들고 부리나케 나가버렸다.이만기는 학생들과 남자 "남자가 결혼할 때 제일 봐야할게 뭔지 아냐. 장모님"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해 학생들을 웃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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