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네 가족이 다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특히 오랜만에 다시 만난 ‘슈퍼맨’의 만추 커플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5회에서는 ‘자연이 키우는 아이들’이 방송된다.
지난 1월 송도 만남 이후사랑이와 만세는 제주도에서 감격의 재회를 하게 됐다. 사랑은 일본에서도 변함없는 ‘만세앓이’를 보여준바 있어 제주도 특급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니나 다를까 만세는 공항에 등장하자마자 사랑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랑이는 부끄러운 듯 두 볼이 발그레하게 물들었고, 만세는 사랑의 곁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그러나 제작진에 따르면 현장에서 사랑이는 만세로부터 도망을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만세가 쫓아올수록 더 멀리 도망가는 얄궂은 사랑의 모습과 조금 더 자란 ‘만추커플’의 귀여운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은 오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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