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SM 타오의 엑소 탈퇴설에 태국판 엑소인 ‘밀레니엄 보이’가 주목받고 있다.지난 22일, 타오의 아버지가 타오의 부상이 심각한 이유로 타오의 탈퇴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루한의 탈퇴까지 따라한 태국판 엑소 ‘밀레니엄 보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작년 10월, 엑소 루한의 탈퇴 소식에 엑소를 따라하던 태국의 ‘밀레니엄 보이’는 루한 역할을 하던 멤버를 탈퇴시켰다.이는 엑소의 ‘카피돌’로 불리던 ‘밀레니엄 보이’가 루한의 탈퇴도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전해진다.그간 ‘밀레니엄 보이’는 엑소의 자켓 사진, 퍼포먼스, 일상 사진 등 엑소의 일거수일투족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을 산 바 있다.크리스가 탈퇴했을 때도 크리스 역을 담당한 멤버가 실제로 팀을 탈퇴했고, 루한 탈퇴에도 루한 역의 멤버가 팀에서 탈퇴했기에 이번 SM 타오 탈퇴설에 ‘밀레니엄 보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만약, SM 타오가 엑소를 탈퇴한다면 ‘밀레니엄 보이’의 타오 역할을 하는 멤버도 따라서 탈퇴 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SM 타오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SM 타오 어떻게 할 건가?”, “SM 타오, 서로 이야기 중인 걸까?”, “SM 타오 나가면 남은 엑소 멤버들은 불쌍해서 어떡하나”, “엑소는 왜 매번 멤버가 탈퇴설에 휘말리는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 23일, SM은 타오 탈퇴설에 "타오 아버지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으며, 같은 날 타오의 아버지는 중국 한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타오가 엑소 탈퇴에 동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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