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의 공현주와 정경호가 불꽃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펼쳤다.1일 방송된 '순정에 반하다' 9회에서는 한지현(공현주)이 동료에서 적이 된 강민호(정경호)에게 냉정한 독설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지현은 강민호와 회사에서 마주치자 “이게 누구냐. 아버지 유산 찾겠다고 전 재산 쏟아부은 감성적인 찌질이 아니냐”고 선제 공격을 시작했다. 이어 그녀는 “회장님이 화가 많이 나셨다. 너 때문에 쓰지 않아도 될 돈을 쓰고 있다. 너는 지금 세계 최대 금융사를 상대로 너 혼자서 싸워보겠다는 거다. 넌 이제 곧 무릎 꿇고 울고, 불고 할 거다"며 "벌써부터 코피 터진다며? 주총이 코앞인데. 고작 20%가지고 주총을 이길 수 있을까?”라고 경고해 강민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특히 공현주는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비주얼과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공현주 정경호 불꽃튀는 카리스마 대결”, “공현주 상위 1% 럭셔리 패션 멋지다”, “포스부터 남다른 공현주”, “공현주 속사포 대사 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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