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의 인터뷰 기사가 터졌다.4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9회에서는 쌍방 불륜을 폭로하는 찬우(서도영 분)의 인터뷰 기사가 터졌다.이날 봉국(윤희석 분)은 방송 촬영을 하고 있었다. 이때 한 스태프가 촬영을 중단하며 찬우의 인터뷰 기사를 보여주었다. 기사 제목은 ‘쌍방 불륜의 진실?’이었다.스태프는 촬영을 접으며 “심의실에서 방송 부적합자라고 뜰 거래요”라며 “박찬우 본부장 인터뷰 기사가 하나 났는데”라고 밝혔다. 결국 스태프들은 모두 떠났다.찬우의 인터뷰 기사를 본 찬우는 수래에게 “너 알고 있었지? 나 망하라고 둘이 짜놓고 나 어떻게 망하는지 보러 왔냐? 다리에 족쇄 채워서 사람 농락했으면 미안한 줄 알아야지! 박찬우야 미쳤다고 쳐, 근데 너 서유나 엄마야! 서유나 엄마라고!”라며 윽발질렀다.
수래는 “그러게 작작 좀 하지. 너는 너 나는 나 그냥 살았으면 되잖아. 왜 가만히 있는 나 끌어들여서 일을 이렇게 만들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찬우가 스스로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 쓴 것에 대한 안타까운 눈물이었다.봉국은 “복수에 눈 멀어 남의 와이프 유혹한 그 사람은?”이라며 찬우의 잘못을 지적했고 수래는 “그럼 불륜에 눈 멀어 남의 아이 죽게 한 서봉국은?”이라며 반박했다.그러나 뻔뻔하게도 봉국은 “그건 지난 일이잖아! 나와 이경씨 이름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이렇게 만들면 어떡해”이라는 말로 수래를 기 막히게 했다.한편, 그 시각 찬우의 인터뷰 기사를 접한 이경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이경의 친구들이 이경을 비난하기 시작한 것이다.이경은 “자기들 이 기사를 믿어? 루머야. 말이 돼? 나랑 서봉국이?”라며 부정했다. 그러나 이경의 친구들은 이경의 말을 믿지 않고 비웃었다.이경은 친구들의 싸늘한 시선을 피해 나가면서 박찬우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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