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아가 백야의 투신소식에 믿지 못했다.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지아는 낯선 남자로부터 백야가 투신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못 미더워하며 울상을 지었다.정애(박혜숙)는 선지(백옥담)가 백야(박하나)가 되는 꿈을 꾸며 소스라치게 놀라 깼고, 이내 시간을 확인하고는 백야가 공항으로 갔으리라는 생각을 했다. 같은 시각 백야는 한참 심각한 얼굴로 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화엄(강은탁)은 꿈에서 백야가 속초에 왔다는 말에 혹시나 백야가 바닷가를 가고 싶은 것은 아닐까 백야에게 문자를 보내려 했다. 그러나 너무 이른 아침이라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며 다시 문자를 지웠다.정애는 단실(정혜선) 방으로 들어섰고, 단실은 백야와 변호사가 공항에서 만났을지 걱정이었다. 단실은 심란해 꿈자리가 사나웠다며 한숨쉬었고 마침 정애에게서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정애는 변호사에게 백야를 만났는지 물었고, 변호사는 백야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전화기가 꺼져있다는 말을 했다. 정애의 심각한 얼굴에 단실은 백야가 안 갔다더냐며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고 정애 역시 마찬가지였다.그 시각 백야는 한 바닷가로 와 차를 세워두고는 바닷물을 그저 멍하니 바라 보고 있었다. 낚시를 하던 사람이 그런 백야를 수상하게 여기며 지나가는 듯 했지만 아직까지는 별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지아(황정서)가 아침부터 걸려온 백야의 전화기 너머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의아한 듯 했고, 남자로부터 전화 주인이 사망했다는 말에 지아는 뭔가를 잘못 들은 듯 기막혀하며 이내 쓰러지고 말았다.은하(이보희)는 백야가 아침부터 보이지 않자 수영장에 갔을까 생각하며 지아를 깨우러 갔다. 그러나 쓰러진 지아에 놀란 은하는 어디 아프냐 물었고, 지아는 이내 전화기를 집어들더니 “잘못들었을거야..” 라며 다시 백야에게 전화를 걸었다.지아는 다시 한 번 아까 전화를 했었던 남자로부터 백야가 바다에 투신했다는 말에 “왜 그러세요 아저씨!! 빨리 바꿔요” 라며 백야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했고 은하는 백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을 눈치채며 앞으로 백야를 둘러싼 주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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