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면세 사업자로 선정된 현대페인트(대표이사 이안)가 지난 22일 면세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합리적인 임대료 제시로 수익성이 좋은 부산항 면세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와 개최 소식을 듣고 찾아온 지역 사업자까지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점 설명회에서 현대페인트는 매장의 규모를 기존 대비 3배 이상으로 기획하고, 150개 이상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품목을 확장한다는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문을 열게 되는 부산항 면세점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류, 담배 등 기존 판매 제품을 포함해 화장품과 잡화, 의류 브랜드 등으로 취급품목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면세점 입점을 원하는 사업자에 대한 매장의 현장견학 프로그램과 상담도 이어졌다. 더불어 상품별로 패션 부티크, 코스메틱, 토산품, 기념품 등 다양한 면세 사업자들이 자사의 제품에 대한 매장별 상품 판매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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