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에듀, 미네소타주와 교육ㆍ문화 등 교류 협력 MOU
[헤럴드경제=김화균 기자]헤럴드에듀가 미국의 주 정부 및 대학 등과 본격적인 교류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전국 영어마을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헤럴드에듀는 최근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미네소타주와 교육,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네소타주는 특히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 직접 체험실을 구축해 한국 학생들의 미네소타주의 교육, 문화, 예술, 산업 등과 관련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헤럴드에듀는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등을 발행하는 (주)헤럴드의 자회사.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 평택영어마을, 거제영어마을, 목포영어마을, 부산영어마을 등 전국적으로 총 6개의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헤럴드의 교육전문 계열사다.
미네소타주는 트윈시티, 덜루스, 모리스, 크룩스톤, 로체스터의 5개 캠퍼스로 구성된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를 포함한 82개 대학이 있으며, 대륙빙하의 영향으로 1만 2000여 개의 호수를 보유하고 있는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헤럴드에듀 관계자는 “미네소타는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주”라면서 “이번 MOU를 통해 다양한 영어 교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문화 및 예술 프로그램을 도입해 헤럴드에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6개 영어마을의 교육 컨텐츠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헤럴드에듀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와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MOU는 영어마을이 영어체험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운영함에 따른 신선함이나 색다른 프로그램을 갈망하는 학부모나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다. 헤럴드에듀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국가나 미국의 주와 전 세계 다양한 대학들과의 교류를 정보 공유를 위한 MOU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