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김치를 꺼내다 봉변 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라면에 김치를 곁들여 먹기 위해 김치통을 열었다가 장독대로 향했다. 지난 겨울 무지개 회원들과 김장 김치를 담가 앞마당에 김치를 묻어뒀던 강남은 장독을 열어 김치를 꺼냈다.이미 김치를 많이 먹어 장독 깊숙이 손이 들어갔고 강남의 손은 물론 팔뚝, 옷까지 김칫국물 범벅이 됐다. 강남은 굴하지 않고 김치를 모두 꺼내고 남은 국물까지 김치통에 붓던 중 국물을 흘렸다. 강남은 흘린 김칫국물을 땅을 파 덮어놓고 그 김에 장독도 씻으러 꺼냈다가 자기도 모르게 김칫국물 묻은 손으로 눈을 비볐다. 눈에 김칫국물이 들어간 강남은 호스를 얼굴에 바로 대고 씻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 귀여워” “‘나 혼자 산다’ 강남 국물 아깝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섬뜩했음” “‘나 혼자 산다’ 강남 예능감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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