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김희정의 춤 솜씨가 ‘인간의 조건2’ 남성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남자팀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과 여자팀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박은영 이혜정 김희정이 지난주에 이어 ‘이성’을 주제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남성팀과 여성팀은 각자 자신의 마음에 드는 이성 순위를 매겨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이 맞을 경우 커플이 되어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이때 남성팀의 연장자에 속하는 은지원과 여성팀의 막내 김희정이 서로의 이름을 1순위로 스케치북에 적어 내보였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커플이 되어 눈길을 받았다.이어 두 사람은 제작진으로부터 커플 요가 체험을 하라는 데이트 지령을 받아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동하는 내내 은지원과 김희정은 미소 띤 얼굴로 끊임없이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어 서로에 대한 호감을 전했다. 이때 대화 중 김희정은 춤을 좋아한다는 것을 밝히며 중학교 시절부터 춤 추는 것을 즐겼다고 고백해 은지원과 유대감을 쌓았다. 아이돌 댄스 그룹의 리더였던 은지원 역시 힙합에 관심이 있던 것. 김희정은 중학생 때부터 쌓아온 춤에 대한 관심은 스무살이 되며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게 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롤모델이 배우 겸 힙합가수 양동근임을 밝히며 연기와 음악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렇게 고백되었던 김희정의 춤에 대한 열정은 이후 모든 미션이 종료되고 삼겹살 파티를 하던 중에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남성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김희정이 카메라 앞으로 나와 춤을 춘 것.김희정은 단순한 웨이브를 보이는 것이 아닌 다소 과격할 수도 있는 힙합 댄스를 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춤에 흠뻑 취해 즐기는 모습에, 그 전부터 김희정을 마음에 들어 하던 허태희는 물론 윤상현, 봉태규까지 감탄한 얼굴로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이 잡히기도. 허태희는 김희정의 춤을 과장스럽게 따라 춰 보이며 “인정한다”며 김희정의 춤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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