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광규가 전세 사기 소송 당시 여자친구가 있음이 드러났다.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는 함께 전세사기를 당했던 사람들과의 모임에 참석했다.김광규가 가장 먼저 도착했고 그 뒤를 이어 당시 사기를 변호했던 변호사가 도착했다. 변호사는 벌써 세 아들의 아빠가 되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광규씨도 얼른 가셔야죠"라고 말을 꺼냈다. 김광규는 애써 웃으며 "아무나 가나요?"라고 물었고 변호사는 "그때 여자친구 있다고 들었는데. 그때 소송하실때"라고 말을 꺼냈다. 김광규가 당황하다 제작진의 눈치를 살폈고 변호사는 "대박인가요?"라고 물었다.

김광규는 웃으며 "아니다"라고 수습했지만 이어 화가 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왜 그러세요"라고 장난 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사기 당하고 헤어졌다. 정말 목이 탄다"며 웨이터를 향해 "여기 물 좀 주세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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