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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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의 애교에 흐뭇함을 전했다.1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이날 아침 대한이와 민국이는 아직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만세보다 먼저 기상해 있었다. 다소 멍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대한이와 달리 민국이는 방을 돌아다니며 카메라 VJ들과 인사를 나누기도.이어 만세도 느지막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곧 송일국이 방으로 들어와 잠에서 깬 삼둥이와 인사를 나눴다.이때 만세는 잠이 제대로 덜 깬 상태임에도 아빠에게로 기어가 송일국의 무릎에 얼굴을 묻는 다정한 스킨십을 보여 사랑스러움을 더했다.이런 만세의 애교에 이어 대한, 민국이 역시 송일국에게로 다가가 “음메 음메”라며 아기염소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송일국의 곁에서 떠날 줄 모르며 아침부터 애교를 보이는 삼둥이를 보며, 내레이션을 맡은 정혜영도 “우리 집도 그렇다”며 송일국과 삼둥이의 다정한 아침 풍경에 공감했다.

삼둥이는 송일국에게 안기며 “보고 싶었어요”라 말하고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사랑스러운 애교를 연신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런 삼둥이의 애교에 대해 송일국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다며 “내가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에 대한 선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며 “그 선물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경험해봐야 안다”고 흐뭇함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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