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영이 현성을 감시했다.4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0회에서는 현성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오해하는 (송이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미영은 현성(정찬 분)이 호텔에서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현성이 그 시각에 호텔에 간 것, 그리고 미영을 그 호텔에 유인한 것, 또 현성에게 낯선 여자가 접근하는 장면을 연출한 것. 그 모든 것이 정임(박선영 분)의 계략이었다. 정임은 우선 현성과 미영을 이간질 하려는 계획이었다.자꾸 휴대폰을 감추고 수상한 모습을 보여온 현성의 과거와 겹쳐지면서 미영은 현성에게 여자가 생겼다고 오해했다.
미영은 현성을 만나러 갔다. 현성은 윤변호사 일기장 문제로 바빴다. 현성에게 그 여자에 대해 물으려던 미영은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미영이 묻는다고 해도 현성이 제대로 말해줄 리도 없었다.미영은 현성을 감시하기 위해 책상 위에 있던 휴대폰을 몰래 훔쳐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 애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다시 몰래 가져다놓았다.집에 돌아온 미영은 처음으로 현성이 어디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했지만 마침 이때 무영(박준혁 분)이 방해해 실패했다.정임이 미영을 통해 현성에게 빼내고 싶어하는 정보가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그 목적을 성취하는지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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