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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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가 화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가 화엄과의 결혼을 허락받고 그 미래가 궁금해지고 있다.화엄(강은탁)과 백야(박하나)는 추장(임채무)으로부터 공식적인 결혼 허락을 받고 앞 날을 설계하고 있었다. 같은 시각 선지(백옥담)는 달란(김영란)에게 백야와 화엄의 결혼소식을 알리면서 한숨을 내쉬었다.달란은 백야가 부모복은 없는 것 같지만 다른 복은 타고 난 것 같다며 심란해했고, 선지 역시 백야게에 형님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선지는 효경(금단비)과 선중(이주현)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함께 병원을 찾았다.선지는 백야에게 잘 된 일이라면서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싫은 티를 내색하지 못하며 어정쩡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은하(이보희)는 장훈(한진희)이 화랑을 닫아버렸다는 소식에 불같이 화를 냈다.은하는 장훈에게 20년을 넘게 산 부부인데 이럴 수 있냐며 화를 냈고, 장훈은 헤어질 때 깔끔하게 처리하는 게 좋다며 냉정하게 굴었다. 장훈은 은하에게 위자료 관련 서류를 내밀었고 은하는 화랑을 달라 요구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그러나 장훈은 말도 안 된다는 듯 딱 잘라 거절했고, 은하는 겨우 아파트값 한 채 되는 위자료에 기가 막힌 듯 했다. 지아(황정서)는 은하가 친엄마를 홧병으로 죽게한 장본인이라는 사실에 배신감에 휩싸였지만 은하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기로 하고서는 은하와 장훈의 이혼이야기를 물었다.은하는 위자료 서류를 내밀면서 이제 어떡하냐 했고, 지아는 자기와 백야를 믿고 깔끔하게 이혼하라면서 은근히 두 사람의 이혼을 바랐다. 은하는 지아의 말을 듣더니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굴리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은 백야가 그동안 오빠, 나단, 삼희까지 죽일 뻔하지 않았냐며 화엄과의 결혼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며 나섰다. 변호사를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해 두 사람의 결혼을 막아 나설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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