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mc그리에 대한 악플이 지나치자 라이머가 입장을 밝혔다.김구라의 아들인 mc그리는 산이의 새 정규앨범 '양치기 소년' 선공개곡 '모두가 내 발아래'에 참여하며 데뷔했다. 공개와 동시에 해당 음원은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mc그리에 데뷔에 누리꾼들은 '금수저'등의 악의적인 악플이 달렸다.이에 mc그리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는 자신의 트위터에 "동현이의 가사는 악의적인 악플로 자신을 공격하고 상처 주었던 악플러들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담은 가사다. 어느 특정 단체와 인물을 비하하는 가사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옆에서 지켜본 동현이는 또래들에 비해서 어른스럽지만 아직 여리고 순수한 평범한 18살 아이"라며 "동현이에게 주시는 따끔한 질책, 냉정한 의견들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그리의 모습을 보이기 위한 교훈으로 삼겠다”면서도 “하지만 이후에도 악의적인 의도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플로 공격하며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면 더 이상은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밝혔다.또한 "자신이 선택한 음악 인생을 제대로 시작도 해보기 전에 감당하기 힘든 상처들로 아파하고 있는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자니 정말 모든 게 제 잘못인 것만 같고 마음이 찢어진다. 브랜뉴뮤직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묵묵히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가시는 모든 아티스트 여러분들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라이머는 "그런 아티스트 여러분들이 항상 좋은 음악을 하실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저 또한 오랜 시간 그들의 옆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이 자리를 지켜왔다. 저희에게 주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충고와 격려들 꼭 잊지 않고 더 좋은 브랜뉴뮤직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끝을 맺었다.mc그리에 누리꾼들은 "mc그리, 래퍼가 약하면 안되지" "mc그리, 김구라 아들 화이팅" "mc그리, 김구라랑 둘 다 악플에도 잘 견뎌내길"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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