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엑소 타오의 탈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크리스 탈퇴 당시 반응이 재조명 되고 있다. 엑소는 지난해 7월 5일 중국후난위성TV에서 방송된 ‘쾌락대본영’에 출연해 크리스 탈퇴 후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타오는 “당시에 격정적인 춤 연습도 많이 하고 땀도 많이 흘렸을 때였다. 그 소식을 듣고 힘들었다”며 “엑소로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다른 멤버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의 인터뷰 영상을 본 레이와 타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개인 공작소를 설립한 레이와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탈퇴설에 불을 지핀 타오 아버지의 웨이보 글이 공개되며 팬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엑소 타오 탈퇴 진짜야?” “엑소 타오 탈퇴 한다고?” “엑소 타오 탈퇴 뭐야 이게” “엑소 타오 탈퇴 1년 만에 이게 뭐지” “엑소 타오 탈퇴 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오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타오 아버지와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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