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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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준이 김청의 범죄를 알게 되었다.4월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철(정준 분)이 자신의 엄마 최교수(김청 분)가 장미(이영아 분)의 유산을 자수했다는 것을 알고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최교수는 장미의 집안이 기울자 민철과 장미를 파혼 시키려고 한다. 사기 결혼이니 뭐니 하며 장미를 떼어 놓으려 하지만, 뒤늦게 장미와 민철 사이에 아이가 생긴 것을 안 최교수. 최교수는 결국 가족들 몰래 사람을 쓰고, 사고를 일으켜 장미를 유산시킨다. 장미는 유산 휴유증에 시달리지만, 최교수는 너무나도 평안한 상태. 그러나 별 일 없이 잘 살것 같았던 최교수에게 죄값을 치르는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바로 최교수가 유산 사주를 하며 썼던 흥신소 직원인 김상배(추상록 분)가 김청의 지시가 담긴 녹취 파일을 가지고 있었던 것. 최교수는 김상배에게 쩔쩔매면서도 소리를 치고, 어설픈 협박을 한다. 이에 김상배는 계속해서 돈의 액수를 올리고, 결국 1억이 넘자 최교수는 예비 사돈인 홍여사(정애리 분)에게 1억이 넘는 돈을 빌리게 된다.홍여사는 적지 않은 돈을 요구하는 최교수에 불많이 쌓이고, 사업 자금이라 거짓말을 한 것을 모른 채 민철에게 무리하게 사업을 벌렸냐며 적당히 있는 돈으로 하는게 좋다고 충고를 한다. 민철은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알게싿고 하고, 홍여사는 이어 "투자금은 그 정도면 되냐"고 묻는다.

민철은 어리둥절해 하지만, 홍여사는 더 필요하면 말하라며 "어머니 편으로 투자금 보낸거 못 받았냐"고 묻는다. 민철은 그제야 최교수가 또 일을 벌렸다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집을 찾아 간다. 같은 시각, 최교수는 홍여사에게 빌린 돈을 갖고 김상배를 만나고 있었다. 홍여사는 김상배에게 아주 나긋나긋하고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돈을 가져 왔으니 녹음 파일을 확인하자고 하고, 김상배는 "진작 그렇게 예의있게 나왔으면 오래 볼일 없었다"며 파일을 준다.원본이 맞냐고 확인하는 최교수에게 김상배는 돈이 얼마인데 거짓말을 하겠냐고 말하고, 김상배는 최교수에게 다시는 볼일 없을 거라는 약속을 하고 건들지 않으면 볼 일 없다며 가버린다. 최교수는 집에 가자마자 음성 파일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며 망치로 녹음기를 부숴 없애려한다. 그때 마침 다급하게 민철이 최교수를 찾으며 화장실로 들어오고, 최교수는 민철이 볼까 다급하게 녹음기를 숨겼다. 그러나 민철이 최교수의 어설픈 행동을 못보고 지나칠 리 없었다. 더구나 뭔가를 숨기면 꼭 확인해야 하는 민철은 최교수가 숨긴 녹음기를 뺏어 든다. 녹음기를 재생한 민철은 놀라고 만다. 그 안에는 장미의 유산을 지시하는 최교수의 목소리가 담겨 있기 때문. 유산을 일으킨 사고가 고의란 것을 예상도 못했던 민철은 놀라며 화를 내고, 최교수는 그게 아니라고 말하며 난감해 하지만. 민철의 분노를 막지 못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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