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9와숫자들이 미니앨범 ‘빙글빙글’을 23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웃는 모양을 의미하는 제목의 곡으로 봄의 우울을 표현한 타이틀곡 ‘빙글’을 비롯해 돌고 도는 인생사와 만남에서 오는 피로를 노래한 경쾌한 록 ‘빙글빙글’은 사랑하는 대상을 향한 배려와 인고를 그린 ‘빙글빙글빙글’ 등 3곡이 담겨 있다.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은 일종의 콘셉트 앨범으로 수록곡 ‘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은 모두 비슷한 제목으로 시작해 서로 다른 감성과 음악적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며 “단출한 구성의 앨범이지만 정규 앨범 못지않은 음악적 성과물”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9와숫자들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레진쾩스 브이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04095)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4만9000원, 현매 5만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