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가 사기죄로 고소를 당했다.4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가 추신수의 이름을 팔아 사기를 저질렀다는 루머와 관련.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추신수 아버지가 신용불량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추선수의 아버지는 "내 아들이 추신수인데, 5억을 빌려주면 2주 내 상환해 주겠다"라는 주장을 하며 5억원을 빌렸다고. 그러나 돈을 갚지 못해 결국 신용불량자가 되었다는 추선수의 아버지. '한밤' 취재진은 추선수의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박씨(가명)을 직접 인터뷰 했다. 박씨는 '한밤'과 인터뷰를 통해 다이아몬드 사업을 하는 조의원이란 사람을 알게 되었으며, 3억 원이 사업자금으로 필요하다고 빌려 달라 해서 빌려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의원이 추신수 아버지를 데려와 추선수의 이름을 팔며 5억 원을 빌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2주 안에 돈을 갚겠다며 서명까지 하고, 차용증을 쓴 추 선수의 아버지. 박씨는 추선수의 아버지를 알지 못했지만, 추선수의 아버지가 사업 아이템이 좋아서 돈을 빌리는 것이지, 돈에 구애 받고 사는 사람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추신수를 강조하면 신뢰를 강조했던 추선수의 아버지. 특히 그는 추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들어갈 선수라는 것을 강조하며 미국 세법상 50% 세금인데, 자신이 법인 설립해서 추선수 몸값의 일부를 사용해 돈을 갚겠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다이아를 분실 했다는 이유로 돈을 갚지 않은 추 선수의 아버지. 또한 5억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그는 2009년에 1천 만원을 더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씨는 추선수의 아버지를 사기죄로 고소했으며, 추선수 아버지는 그후 태도가 변해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이에 '한밤' 측은 추선수 아버지와 연락을 시도했으며, 그는 "돈을 빌린 적 없다. 보증만 섰지. 재판 기록 보면되지 왜 묻냐"며 취재를 거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선수의 아버지는 지난 1월 9일 부산에서 수감이 되기도 했으며, 법원의 명령으로 공개한 재산 목록에는 아무런 재산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씨는 추선수가 돈을 갚아줄 것을 주장했으며, 추선수 소속사 측은 법적 대처를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내 놓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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