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 채피 동물원에서 20대 남성이 21일(현지시간) 오랑우탄 보호구역에 무단 침입했다가 오랑우탄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2일 프레즈노 채피 동물원에 따르면 관람객인 라미로 에르난데스(24) 씨는 전날 오후 동물원 내 오랑우탄 보호구역의 1.5m 높이 담을 넘어 오랑우탄 우리 안으로 무단 침입했다.오랑우탄은 자신의 서식지에 갑자기 들어온 에르난데스 씨를 보고 놀라 달려들어 팔과 몸 등을 할퀴었다. 하지만, 에르난데스 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영규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