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김사월X김해원과 싱어송라이터 빌리 어코스티가 2014 K인디 차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 K인디 차트 신인상 시상식이 지난 17일 서울 서교동 클럽 타에서 열린 ‘볼타쇼’ 신인왕전 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볼타쇼’의 진행을 맡은 밴드 와이낫 보컬 전상규와 이창희 미러볼뮤직 대표가 김사월X김해원, 빌리 어코스티에게 신인 아티스트 상패를 전달했다. 수상자 선정은 2015년 2월까지 지난 1년 동안 차트에 머문 기간과 판매량, 공연 활동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K인디 차트는 지난 2013년부터 매월 격주로 발행되는 인디 음반 전문 차트로 최근 발행 50호를 맞았다. 순수 음반 판매량만으로 집계하는 이 차트는 인디 신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 음악 팬들을 위해 영어와 일본어로도 발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