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삼성증권은 가짜 백수오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불확실성 확대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수’로 낮췄다.
전날 한국소비자원은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하한가로 급락했다. 이에 내츄럴엔도텍은 강하게 반발하며 제3의 기관에 재조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23일 “재조사가 진행되더라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 달 가량 걸릴 수 있다”며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주가 급등락이 연출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 연구원은 불확실성 확대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낮췄따.
다만 내츄럴엔도텍의 목표주가 및 수익추정치에 대한 조정은 재조사 결과가 확정된 이후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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