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유산 위기다.4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1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을 붙잡기 위해 새봄의 이름을 거론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이 쓰러지고 난 뒤 수래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찬우에게 전화했다. 이경은 수래의 전화를 끊어버렸다.뒤늦게 부재중 통화가 남아 있는 것을 본 찬우는 수래에게 전화를 걸었다. 수래는 이경을 병원으로 옮긴 상태였다. 수래는 찬우에게 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경은 수래에게 “당장 나가라”라고 했다. 그러나 의사가 철저한 안정을 당부했고 수래는 혹시 이경이 화장실이라도 가고 싶을까봐 곁을 지켰다.하지만 이경은 수래에게 찬우가 오기로 했는데 왜 안 가느냐며 혹시 마주치고 싶어서 그러는 거냐고 화를 냈다. 수래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경은 수래를 내쫓는 데에만 목적을 두고 있었다.이때 찬우가 들어왔다. 이경은 울먹이면서 “저 여자 좀 내보내줘. 아무리 가달라고 사정해도 안 가”라고 말했다. 찬우는 수래에게 “우선 가는 것이 좋겠어요”라고 했다.수래는 병실을 나갔고 찬우는 수래를 뒤따라 가려고 했다. 그러자 이경은 찬우를 부르며 곁에 있어달라고 사정했다.이경은 찬우를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새봄이의 이름을 꺼내며 “나 이 애도 지키지 못할까봐 두려워. 너무 무서워. 우리한테 다시 온 새봄이”라고 말했다.결국 찬우는 이경의 곁을 지켰다. 이경은 찬우의 품에 안겨 섬뜩한 표정을 지었다. 나날이 찬우에 대한 이경의 집착이 무서워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