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관광을 위한 지역별 전용 가이드북이 출시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영호ㆍ이하 관광공사)는 중국 개별관광객의 한국 관광을 돕기 위한 중국 개별관광객 전용 가이드북 ‘한국자유여행 with 씽얼(星儿)’ 지역편 6종(서울, 인천, 부산, 경기, 강원, 제주)을 새롭게 발간했다. 지난 2011년 발간된 지역별 가이드북의 전면 확장 개정판으로, 이번에는 제주편이 추가됐다.

이번에 발간된 6개 지역(서울, 인천, 부산, 경기, 강원, 제주) 가이드북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개별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지를 비롯, 쇼핑, 음식, 한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한국을 사랑하는 20대 중국 여성을 의인화한 캐릭터 ‘씽얼(星儿)’이 관광객을 일대일로 안내하듯 친근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길거리 음식, 쇼핑, 숙박체험, 전통시장, 상설공연 등 테마별 칼럼과 함께, 할인 및 추가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수록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관광공사 중국지역 해외지사(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6개 지사)를 통해 개별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현지 소비자에게 우선적으로 무료 배포되며, 4월 중순이후부터는 관광공사의 앱진(K-books)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