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스틸컷
사진 :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스틸컷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故 오드리 헵번 아들이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한다. 오는 10일 故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페러가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고 전라남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서 기념식을 진행한다. 세월호 기억의 숲 프로젝트는 오드리 헵번 첫째 아들인 션 헵번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번 세월호 기억의 숲 프로젝트는 오드리 헵번 가족을 비롯해 4.16 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드리 헵번 가족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오드리 헵번 아들” “오드리 헵번 아들 대단하다” “오드리 헵번 아들 멋지다” “오드리 헵번 아들 파이팅” “오드리 헵번 아들 뭔가 훈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호 기억의 숲은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만듦으로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조성기금은 오드리 헵번 가족이 기부한 기금에 크라우드 펀딩을 더해 마련되며 5월 말 이후, 숲 조성이 완성된 후에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완성된 숲에 방문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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