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방은희가 자신의 제주도 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져 제주도에 살고 있는 방은희, 이재훈, 이정, 김숙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 시내에 집이 있다”며 제주도 집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제주도에서 한라산은 웬만하면 보이지 않느냐고 묻자 “더 잘 보인다”라며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방은희는 제주도에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음반 제작자이다. 외국을 많이 다니는데 다녀봐야 호텔이다. 어느 날 남편이 제주도를 가더니 ‘난 여기가 외국 같다’라고 하더라”며 설명했다. 또한 “공항에서 10분도 안 걸리는 곳, 산간지역에 70평짜리 땅이 있었다. 집 앞에는 소나무 보존 지역이어서 건물이나 집을 지을 수가 없다. 그래서 바로 샀다”라고 말했고,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화 가루가 축농증에 좋다고 말하는 김구라에게 방은희는 “서울에서는 비염이 심했는데 제주도에 와서 없어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방은희 제주도집, 나도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 “방은희 제주도집, 부럽다”, “방은희 제주도집, 요즘 제주도 내려가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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