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삼성전자의 야심작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당신을 빛내는 디자인’이라는 콘셉트로 마치 주얼리와 같은 아름다운 디자인을 강조하며 민휘아트주얼리의 정재인 대표를 모델로 내세웠다. 정재인 대표의 민휘아트주얼리는 한류 K-POP 스타들의 무대 주얼리를 비롯하여 사극과 시대극,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하여 독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장신구 디자인을 선보이는 한국의 대표 주얼리 디자인 회사다. 최근에 민휘아트주얼리는 주얼리를 넘어 SBS ‘하이드 지킬, 나’ 현빈 집의 인테리어 소품인 미술 작품을 주얼리 소재인 자개로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기존의 고정 관념을 탈피해 늘 새로운 방식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정재인 디자이너는 서태지, 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걸스데이, AOA, JYJ, 손담비, 장근석, 김현중, 동방신기 유노윤호, 미쓰에이 수지, 씨앤블루 정용화, 빅뱅 지드래곤, FT아일랜드 이홍기, 샤이니 태민, 에이핑크 손나은, 2PM 준호,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레인보우, 대국남아, 타히티, 아이비, 원더걸스 선미, 예은, 15&, IKON 바비, 비아이, EXID 등 각종 TV 프로그램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K-POP 아이돌의 무대 주얼리를 선보여 왔다. 그 뿐만이 아니다. 현대극 ‘별에서 온 그대’, ‘골든 크로스’, ‘너희들은 포위됐다’, ‘내 생애 봄날’ 등을 비롯하여 기존 디자이너들이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는 장르인 사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선총잡이’, ‘야경꾼 일지’, 그리고 시대극 ‘빛과 그림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의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정재인 디자이너는 파인 주얼리의 재료인 플래티늄과 금, 다이아몬드, 유색석, 진주부터 은, 플라스틱, 고무, 천, 깃털, 나무, 자개 등의 재료까지 전 소재를 아우르며 기존의 틀을 벗어난 디자인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런 면에서 메탈과 글래스라는 상반된 느낌의 소재를 조화시킨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디자인 철학과도 잘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또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나노 크기의 코팅을 여러 번 덧입히는 가공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빛에 반사시키면 각도와 빛에 따라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민휘아트주얼리에서 주얼리와 미술 작품에 자주 활용하는 전복 자개와도 그 느낌이 매우 유사한데 프리즘과 같은 색광 현상을 내는 전복 자개는 각도와 빛에 따라 다양한 빛깔이 은은한 광채로 아름답게 표현된다. 한편,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등 공통 색상 외에 갤럭시 S6은 블루 토파즈, 갤럭시 S6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 등 각각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그중에서도 정재인 디자이너가 소개한 갤럭시 S6 엣지 골드 색상 모델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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